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8개 세 글자:326개 네 글자:256개 다섯 글자:91개 🐳여섯 글자 이상: 123개 모든 글자:975개

  • 감사네 뫼 근방이라 : (1)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 구 공원 사건 : (1)1932년 4월 29일에 윤봉길이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본 천황의 생일 기념식장에서 일본군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 대장 등을 폭살한 사건. 이를 계기로 완바오산 사건(萬寶山事件)으로 한때 악화되었던 중국 관민과의 관계가 좋아졌다. ⇒규범 표기는 ‘훙커우 공원 사건’이다.
  • 길동이 합천 해인사 털어먹듯 : (1)무엇을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고 싹싹 쓸어가거나 음식을 조금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메뚜기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7~4cm이며, 앞가슴의 폭이 넓다. 날개는 붉은색이며 날 때 소리가 난다. 한국 북부, 만주,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날개썩덩벌레 : (1)썩덩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붉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며 몸에는 짧은 털이 나 있고 겉날개에는 팬 점이 아홉 줄 있다. 한국, 시베리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다리꽃등에 : (1)꽃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1.7cm로 긴허리꽃등에와 비슷하나 더듬이의 둘째, 셋째 마디와 뒷다리마디의 밑부분이 등황색인 것이 다르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다리사슴벌레 : (1)사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다리의 넓적마디는 붉은색이다. 수컷의 머리 앞에는 서너 개의 작은 이가 있다. 애벌레는 썩은 사과나무, 앵두나무 속에 살고 성충은 나무의 진을 빨아 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다리하늘가재 : (1)사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다리의 넓적마디는 붉은색이다. 수컷의 머리 앞에는 서너 개의 작은 이가 있다. 애벌레는 썩은 사과나무, 앵두나무 속에 살고 성충은 나무의 진을 빨아 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도까치수영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홍도에 분포한다.
  • 도깨방맹이 : (1)‘도깨비방망이’의 방언
  • 도깨비소리 : (1)‘도깨비소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도 천연 보호 구역 : (1)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희귀 동ㆍ식물의 서식지. 문화재 보호법에 의하여 보호하는 자연 유산으로, 1965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1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약 53만 ㎡에 걸쳐 지정되었다. 천연기념물 제170호.
  • 두깨가 뻗치다 : (1)몹시 화가 나서 배알이 곤두서다. <동의 관용구> ‘홍두깨가 치밀다’
  • 두깨가 치밀다 : (1)몹시 화가 나서 배알이 곤두서다. <동의 관용구> ‘홍두깨가 뻗치다’
  • 두깨 같은 자랑 : (1)크게 내놓고 말할 만한 자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깨다듬이 : (1)홍두깨에 감아서 하는 다듬이질.
  • 두깨로 소를 몬다 : (1)적합한 것이 없거나 몹시 급해서 무리한 일을 억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깨로 소를 몰면 하루에 천 리를 가나 : (1)모든 일을 능력에 맞게 무리하지 아니하고 해야 한다는 말.
  • 두깨비소리 : (1)홍두깨같이 터무니없이 굵직한 소리라는 뜻으로, ‘홍도깨비소리’를 달리 이르는 말.
  • 두깨생갈이 : (1)쟁기질이 서투른 사람이 잘 갈리지 아니하는 밭고랑 사이를 억지로 가는 일.
  • 두깨생갈이하다 : (1)쟁기질이 서투른 사람이 잘 갈리지 아니하는 밭고랑 사이를 억지로 갈다.
  • 두깨 세 번 맞아 담 안 뛰어넘는 소가 없다 : (1)아무리 참을성이 많은 사람도 혹심한 처우에는 저항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 두깨에 꽃이 핀다 : (1)뜻밖에 좋은 일을 만남을 이르는 말.
  • 두깨질하다 : (1)다듬잇감을 홍두깨에 감아 다듬이질하다.
  • 딱지개미반날개 : (1)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와 날개는 붉은 갈색,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딱지긴반날개 : (1)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머리와 등의 앞쪽은 검고 광택이 있다. 겉날개는 붉은색, 배는 검은 갈색,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띠수시렁이 : (1)수시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겉날개는 검은색이다. 밑부분이 붉은 털로 덮여 가로띠를 이루며 그 속에 네 개의 검고 둥근 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검은 갈색이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띠윤구멍벌 : (1)구멍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6~1.8cm이고 잿빛 잔털이 있다. 머리와 가슴은 검은색, 배는 앞쪽이 붉은 갈색, 뒤쪽은 검은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란장옥반자 : (1)둥근 옥판(玉板)에 진주(眞珠)를 물린 비녀.
  • 로상일점설 : (1)빨갛게 달아오른 화로 위에 한 송이의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아 없어지는 데에서, 도를 깨달아 의혹이 일시에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욕(私慾)이나 의혹(疑惑)이 일시에 꺼져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정운역훈 : (1)조선 시대에, 중국의 운서인 ≪홍무정운≫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세종 31년(1449)에 신숙주, 성삼문, 조변안 등이 중국 음운에 대한 표준을 세우고자 편찬한 것이며, 한자 밑에 한글로 정음(正音)과 속음(俗音)을 달았다. 단종 3년(1455)에 완성하였다. 16권 8책의 활자본. 보물 제417호.
  • 문주위고름집 : (1)‘항문 주위 농양’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항문 주위 고름집’이다.
  • 반 감각 장애 증후군 : (1)손바닥과 발바닥의 저린 감각, 홍반과 부종을 동반하여 점점 심해지는 통증과 누름 통증.
  • 반 루푸스 소체 : (1)홍반 루푸스 세포의 세포질에 있는 무정형의 둥근 덩어리.
  • 반성 루푸스 : (1)전신의 혈관 조직에 장애를 일으키는 아교질병 가운데 대표적인 질병. 얼굴 한가운데 코를 중심으로 좌우로 마치 나비가 날개를 펼친 것처럼 보이는 점형 홍반이 나타나고, 관절염, 부종, 손가락 끝이 하얘지는 증상이 있으며, 심장이나 신장에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 반성 천포창 : (1)피부, 특히 얼굴의 햇빛 노출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발진. 손상 부위는 비늘이 벗겨지는 홍반성 반점과 물집으로 되어 있으며, 홍반성 루푸스와 보통 물집증의 두 가지 임상적 특징이 함께 나타난다. 물집은 각질 아래에 생긴다.
  • 반성 편평 태선 : (1)‘소양감’이 없는, 부드럽고 선명한 홍반성 구진 또는 소양성 구진을 보이는 피부병.
  • 보물 디자이너 : (1)특정 기업, 제품, 서비스 따위를 홍보하는 시각적 자료를 고안하는 사람.
  • 보 전문 기업 : (1)홍보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오직 홍보만 연구하거나 맡는 기업.
  • 보 패러다임 : (1)사업이나 상품의 홍보에 관하여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 체계.
  • 삼 원료 수삼 : (1)홍삼을 만들기 위한 원료로서 사용되는 수삼.
  • 색 각질 피부증 : (1)피부에 생기는 발적과 각질화 질환.
  • 색 사지 통증 : (1)손가락 또는 발가락 끝이 붉어지고 열이 나며 발작적으로 심하게 아픈 증상.
  • 색 산후 질 분비물 : (1)분만 직후에 거의 혈액 성분으로만 구성되는 질 분비물.
  • 색 중화 통신사 : (1)중국 국영 통신사인 신화 통신사의 옛 이름. 1931년부터 1937년 신화 통신사로 명칭이 개칭되기 전까지 사용되었다.
  • 색 털구멍 각화증 : (1)털구멍 각화증의 한 변형. 홍반이 털구멍 각화증 주위에 많은 것이 특징이다.
  • 색 팔다리 통증 : (1)손가락 또는 발가락 끝이 붉어지고 열이 나며 발작적으로 심하게 아픈 증상.
  • 생원네 흙질하듯 : (1)일을 성의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 고산사 대웅전 : (1)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 고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석가모니 불상을 모신 절의 중심 법당으로, 팔작지붕에 주심포 양식으로 지어졌다. 보물 제399호.
  • 성 동문동 당간 지주 : (1)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에 있는 고려 중기의 당간 지주. 높이 4.8m의 돌기둥 두 개가 동서로 78cm의 간격을 두고 마주보고 있다. 기둥의 바깥 면에는 세로줄 문양이 있고, 돌기둥 사이에는 중앙에 둥근 구멍이 뚫린 낮은 대(臺)가 놓여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홍성 오관리 당간 지주’이다.
  • 성 신경리 마애 석불 : (1)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용봉산의 돌출된 바위 면을 파서 불상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돋을새김으로 거대한 불상을 만들었다. 얼굴 윗부분은 입체감이 있으나 아래로 갈수록 양감이 약해진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홍성 신경리 마애여래 입상’이다.
  • 성 신경리 마애여래 입상 : (1)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용봉산의 돌출된 바위 면을 파서 불상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돋을새김으로 거대한 불상을 만들었다. 얼굴 윗부분은 입체감이 있으나 아래로 갈수록 양감이 약해진다. 보물 제355호.
  • 성 오관리 당간 지주 : (1)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에 있는 고려 중기의 당간 지주. 높이 4.8m의 돌기둥 두 개가 동서로 78cm의 간격을 두고 마주보고 있다. 기둥의 바깥 면에는 세로줄 문양이 있고, 돌기둥 사이에는 중앙에 둥근 구멍이 뚫린 낮은 대(臺)가 놓여 있다. 보물 제538호.
  • 성 팔괘리 유적 : (1)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팔괘리 풀무골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유물의 출토 상황 및 반출 관계는 확실하지 않고, 석기류 22점만 수습되었다. 삼각형 돌칼과 간 돌검의 형식은 부여 송국리의 것과 비슷하나, 연대는 송국리보다 다소 먼 기원전 4∼3세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 성 홍주 읍성 : (1)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읍성. 조선 세종 때 왜구의 침입이 예상되는 곳에 쌓기 시작하였으며, 문종 1년(1451)에 새로 고쳐 쌓았다. 지금은 전체 성벽의 일부만 남아 있다. 1906년에 을사조약에 반대하여 민종식 등이 일으킨 의병 부대가 이곳에 머물고 있던 왜적을 물리쳤다. 사적 제231호.
  • 수기 제한 수위 : (1)댐의 목적별 수위 분류 형식의 하나. 홍수 조절 용량을 더 확보하기 위해 홍수기에 제한하는 저수위이다. 일반적으로 상시 만수위보다 낮다.
  • 수 남매혼 전설 : (1)대홍수에 살아남은 자가 미혼의 오누이였기 때문에, 인류의 존속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서로 혼인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설화. 엄격한 천의시험(天意試驗)은 종족 번성과 근친상간이라는 성 윤리 가운데 전자를 택할 수밖에 없는 극한적인 상황을 여실히 보여 준다.
  • 수 도달 시간 : (1)비가 오기 시작해서 홍수 상황에 이를 때까지 걸리는 시간.
  • 수로 인접 지역 : (1)홍수로 인하여 물이 하천 밖으로 범람하는 것을 방지하는 곳으로서 홍수로에 가까이 있는 지역.
  • 수막이하다 : (1)홍수를 막기 위하여 미리 사방 공사를 하다.
  • 수 및 침식 방지 공학 : (1)많은 양의 우수로 강이나 하천이 범람하여 지표가 쓸려 내려가는 현상을 막기 위하여 건설하는 댐, 제방 따위의 수리학적 시설물을 다루는 학문.
  • 수 방어 기준 : (1)홍수나 호우로 항상 물이 잠기는 지역과 자연재해에 노출된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하여 소방 방재청장이 정한 기준.
  • 수 범람 위험도 : (1)집중 호우와 태풍으로 불어난 빗물이 육지의 하천으로 유입되어 범람하는 상황을 분석한 뒤에 피해 발생 지역과 범위, 물에 잠길 깊이 따위를 예상하여 표시한 도면.
  • 수위 종단도 : (1)하천 길이를 따라 각각의 측점 횡단면에서 측정한 홍수위를 연결한 선. 대개 홍수위의 발생 빈도 순서로 나타낸다.
  • 수 위험 지역도 : (1)장기간 유량 측정에 의해 하천별로 홍수가 일어날 위험성이 있을 유역을 구분하는 지도.
  • 수 재해 위험 지도 : (1)기후나 재해를 과학적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홍수에 취약한 지역을 표시한 지도. 방재 계획가들이 주로 이용한다.
  • 수 제한 수위 : (1)많은 양의 빗물이 유입될 경우에 필요한 저수 용량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한 물 높이.
  • 수 조절 용량 : (1)다목적 댐에서 홍수 조절을 위하여 실제 사용이 가능한 저수량.
  • 순 가장자리 : (1)입술의 붉게 보이는 부분과 피부 사이의 경계.
  • 시 떨어지면 먹으려고 감나무 밑에 가서 입 벌리고 누웠다 : (1)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시 먹다가 이 빠진다 : (1)쉽게 생각했던 일이 뜻밖에 어려워 힘이 많이 들거나 실패한 경우를 이르는 말. (2)전혀 그렇게 될 리가 없음에도 일이 안되거나 꼬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마음을 놓으면 생각지 아니하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 ‘두부 먹다 이 빠진다’
  • 알홍알하다 : (1)조금 흥에 겹게 계속해서 종알종알 재깔이다.
  • 야홍야하다 : (1)즐거움에 들뜨거나 술 또는 분위기에 취해서 나른해하다.
  • 양홍양하다 : (1)‘흐물흐물하다’의 방언
  • 역 바이러스 : (1)홍역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 역은 평생에 안 걸리면 무덤에서라도 앓는다 : (1)홍역은 누구나 한 번은 치러야 하는 병이라는 말.
  • 역(을) 치르다 : (1)몹시 애를 먹거나 어려움을 겪다.
  • 연대소하다 : (1)크게 껄껄 웃다.
  • 예 하측 조명 : (1)소핏에 설치하는 조명. 또는 천장 선 부근에 부착하는 구조적 조명. 조명 기구는 소핏 안으로 매립되어 빛은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직접 비추게 된다.
  • 원 운포리 유적 : (1)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리에 있는, 초기 철기 시대의 돌무지무덤. 자갈층 속에 피장자와 부장품을 안치하고 돌로 덮은 공동묘지로 추정된다. 칼자루 끝 장식과 가락바퀴, 토기 조각, 사람 뼈 따위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 은 예술 창작 센터 : (1)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예술 창작 지원 시설. 서울시 창작 공간 가운데 하나로 운영되고 있으며, 무용과 시각 예술 분야를 중점으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 의약홍의약 : (1)‘응애응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의약의약’으로도 적는다.
  • 점알락나비 : (1)네발나빗과의 곤충. 날개는 검은 바탕에 푸른 백색의 줄무늬가 있고 뒷날개에는 여러 개의 주홍색 무늬가 있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제원 나무 장사 잔디 뿌리 뜯듯 : (1)무엇을 바드득바드득 쥐어뜯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원 인절미 : (1)성질이 몹시 차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네고사리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30~70cm이며 짧은 뿌리줄기 끝에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다. 어린잎과 포막은 붉은 자주색이 돈다. 울릉도와 남해의 섬에 분포한다.
  • 진 호성공신 교서 : (1)강원도 홍천군 남양 홍씨 예사공파 종회가 소장한 조선 시대의 교서. 조선 선조37년(1604)에 홍진에게 내린 것으로, 2등 공신의 녹훈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 당시 호성공신에 대한 포상 규정을 살펴볼 수 있다. 보물 제1308호.
  • 찌를 갈기다[싸다] : (1)(속되게) 정신을 잃을 정도로 몹시 놀라거나 호된 시련을 당하다.
  • 채 각막각 공간 : (1)홍채 각막 구석의 잔기둥 그물 사이의 불규칙한 공간. 방수가 공막 정맥굴로 들어가는 통로가 된다.
  • 채 각막 각극 : (1)홍채 각막 구석의 잔기둥 그물 사이 불규칙한 공간. 방수가 공막 정맥굴로 들어가는 통로가 된다.
  • 채 각막 구석 : (1)홍채와 각막 사이에 각이 진 곳. 이곳에 잔기둥 그물이 있고 그 사이의 틈으로 방수가 공막 정맥굴로 배출된다.
  • 채 각막 구석 공간 : (1)홍채 각막 구석의 잔기둥 그물 사이 불규칙한 공간. 방수가 공막 정맥굴로 들어가는 통로가 된다.
  • 채 각막 내피 증후군 : (1)각막 내피 감소, 홍채 유착으로 인한 이차적인 폐쇄각 녹내장이 특징인 눈 질환. 보통 한쪽 눈에 오며 삼사십 대 여자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 채 각막 중배엽 발생 장애 : (1)각막과 홍채의 형성 이상. 동공 이상, 뒤태 생고리, 이차 녹내장을 일으키며, 안구 중배엽 발달 이상의 한 부분이다.
  • 채 공막 절개술 : (1)녹내장 치료를 위하여 홍채의 가장자리와 공막을 절개하는 수술.
  • 채 맥락막염 : (1)홍채와 맥락 모두에 생기는 염증.
  • 채 모양체염 : (1)눈의 홍채와 모양체에 생기는 염증. 이 두 조직은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늘 동시에 발병한다. 통증, 충혈, 시력 장애와 눈이 부신 느낌 따위가 나타난다.
  • 채 물림 수술 : (1)안압을 내리고자 하는 수술. 홍채의 일부를 각막에 끼워 앞방의 수분이 홍채 조직을 통하여 앞방에서 아래 조직으로 흘러 사라지게 한다.
  • 채 섬모체염 : (1)사람 눈의 홍채와 섬모체에 생기는 염증.
  • 채 섬모체 절제술 : (1)홍채와 섬모체를 제거하는 수술.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홍으로 끝나는 단어 (145개) : 동천홍, 퇴홍, 농홍, 낙상홍, 서홍, 만강홍, 여홍, 윤제홍, 브롬크레졸자홍, 번주홍, 영홍, 이홍, 육홍, 북홍, 암홍, 일홍, 목홍, 시홍, 양홍, 혈홍, 번홍, 마간홍, 홍홍, 형광 분홍, 제홍, 정재홍, 일륜홍, 채지홍, 연홍, 강두홍 ...
홍으로 끝나는 단어는 1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홍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